대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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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명호
분류
발행일
2014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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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E-book 윤호

1회차

1.
경복궁의 연생전은 새벽부터 요란스러웠다. 주상이 지밀상궁과 수랏상궁을 물린 것이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 어스름한
여명의 아침이었다. 주상은 연생전(涎生殿)의 동온돌을 나섰다. 오늘도 몰려오는 바람이 시원하다. 날이 맑을 것 같다. 만산홍엽에
온 궐 안이 타는듯한데 초조하게 밤을 세운 탓인지 눈앞이 아뜩했다.

“여봐라, 상선 어디 갔느냐... 상선을 들라하라.”
“예, 전하.”

주상전 상궁들의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있었다. 멀리 향오문(嚮五門)을 열고 상선 김중선(金重善)이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

“어찌 되었소?”
“예 전하 토포사 이용준과 김양보가 어제 오후에 정여립과 그 잔당을 격살하였다 하더이다.”
“그런가?”

주상의 얼굴이 비로서 환해졌다.

“전하 천추전(千秋殿)에 삼공(三公).육승지(六承旨).금부당상. 옥당(玉堂;홍문관) 상하번 입직총관들도 입대(入待)하였나이다.”
“상선, 잡인의 줄입을 금하고 은밀히 송강을 데려오라.”
"예, 전하.

주상의 목소리는 매우 은밀했다.정철은 덩그런 주인없는 자선당에 누워있었다. 지난 달포간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이제 마음이 놓였다.

“전하, 입시하였나이다.”
“어서 들라하라”
정철은 평복을 하고 있었다.얼굴이 초췌했다. 마음고생을 많이 한 탓이리라.‘이 모두 주상인 내가 벌린 일이니..그저 송강이 고마울
뿐이다.’

“전하.. 정여립이 토포사 이용준의 칼에 목이 떨어졌나이다. 이제야 전하의 치세를 바로 할 수 있음이옵니다.”
“그런가. 경도 알겠지만 곧 추국이 열릴것이니 그때까지 칩거하는게 좋을 것 같소. 곧 부르리다.
이 사건은 송강이 위관이 되어야 할 일이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전하.. 정여립이 토포사 이용준의 칼에 목이 떨어졌나이다. 이제야 전하의 치세를 바로 할 수 있음이옵니다.”
“그런가. 경도 알겠지만 곧 추국이 열릴것이니 그때까지 칩거하는게 좋을 것 같소. 곧 부르리다.
이 사건은 송강이 위관이 되어야 할 일이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전하.. 정여립이 토포사 이용준의 칼에 목이 떨어졌나이다. 이제야 전하의 치세를 바로 할 수 있음이옵니다.”
“그런가. 경도 알겠지만 곧 추국이 열릴것이니 그때까지 칩거하는게 좋을 것 같소. 곧 부르리다.
이 사건은 송강이 위관이 되어야 할 일이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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